모모코는 미소녀다운 상냥하고 순수한 인상을 풍기는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그 내면에 숨겨진 섹슈얼한 매력은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몸매에 빈유의 가슴과 완전히 면도된 패이팬을 지니고 있어 은은한 로리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일러복 차림에 팬티만 벗은 채로 있을 때, 그녀의 순수함과 섹시함 사이의 대비는 금기된 듯한 짜릿한 느낌을 준다. 유치원 복장을 입고 인형 놀이나 의사 놀이를 할 땐 마치 진짜 어린아이처럼 빙의하여 놀이에 완전히 몰입한다. 바이브레이터를 다루다 민감한 부위에 실수로 닿을 때면 몸이 절로 경련을 일으키는 등 예상치 못한 반응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꼭 끼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으면 음순 라인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그녀의 섹시함을 한층 부각시킨다. 아이돌 복장을 입으면 마치 실제 아이돌처럼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보인다. 그러나 딜도에 펠라치오를 하거나 손 코키를 하는 모습에서는 전혀 다른, 강렬한 섹슈얼리티가 폭발한다. 모모코의 순수한 외모와 그 이면에 감춰진 정열적인 성향 사이의 극명한 대비가 그녀를 더욱 매혹적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