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로 음탕한 중년 남성들을 기만해 돈과 귀중품을 훔치며 생계를 꾸려가는 일명 '스위트 엔젤'이라 불리는 여고생 무리가 있다. 이들의 불법 활동 이면에서, 정치와 금융계를 좌지우지하는 타나카 재벌의 딸인 타나카 네네가 실질적인 핵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나 네네는 블랙 라이온 사의 덫에 빠져 납치당하고, 심문이라는 명목 하에 굴욕적인 쾌락 고문을 당하게 된다. 다른 스위트 엔젤 지도자들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네네로 하여금 고통을 참고 견디게 하며, 그녀는 강함과 약함 사이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