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경기 침체 속에서 판매 사원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압박을 받는다. 계약을 따내기 위해 필사적인 그녀들은 고객을 술자리에 초대하고, 술기운에 판단력이 흐려진 채로 일은 잊은 채 점점 상황은 돌이킬 수 없이 전개된다. 생존을 위해 애쓰는 여판사원들 앞에 고객들은 "좋은 느낌을 줘봐. 그러면 계약서를 써줄게"라며 압박을 가하며 그녀들을 위태로운 상황으로 몰아간다. 결국 고객들은 그녀들의 서비스 질을 마음껏 차지하게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