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들의 일상 속에서 성적 욕망이 타오르는 순간을 담은 작품. 알바와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방 안의 사생활 속에서 자위로 풀어낸다. 아무도 없는 방 안에 고요히 퍼지는 은은한 신음과 손가락이 움직이는 소리.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점점 고조되는 쾌감. 손가락이 음순을 더듬으며 성기를 향해 다가갈수록 심장은 감각에 떨린다. 주변을 경계하지만 결국 점차 온전히 빠져든다.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혀 한 번의 오르가즘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본작은 욕구에 휘둘리는 11명의 여대생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