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는 어릴 적 친구 켄타에게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며 감정에 격렬하게 떨렸다. 어릴 때부터 자신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다는 걸 늘 알고 있었지만, 성장하면서 그런 감정은 사라질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켄타가 "제가 처음으로 삼을 여자는 오다 씨라고 마음먹었어요!"라고 고백했을 때, 그가 진심임을 깨닫게 된다. 가슴은 두근거리고, 몸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열기가 솟아올랐다. 욕망과 망설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코는 그의 마음에 응답할지 고민하게 된다. 갈망과 주저함으로 가득한 이 정서적으로 강렬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몰입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