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 사는 주부 아오키 레이는 성실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이웃들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실수를 저질러 스스로를 적시고 만다. 이 부끄러운 장면을 또 다른 주민인 타카미네가 목격하게 되고, 그녀의 고통스러운 시간이 시작된다. 타카미네는 아오키 레이를 협박하기 시작하며 수치스러운 행동을 강요한다. 강한 정신적 압박 아래, 그녀는 마지못해 그의 요구에 복종한다. 며칠 후, 다른 주민들까지 개입하게 되고, 그녀는 모두 앞에서 실금을 하도록 강요받는다. 처음엔 버티지만 결국 아오키 레이는 참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적시며, 극한의 수치 속에서 예기치 않게 쾌락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러한 내면의 변화가 이야기의 핵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