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 사이, 사랑과 도덕의 경계는 점점 흐려진다. 단순한 애정에서 시작된 감정은 점차 깊고 금기된 관계로 발전한다. 서로에 대한 강렬한 감정을 점점 더 의식하게 된 두 사람은 가족이라는 현실 속에서 갈등한다. "우리는 어머니와 아들이야! 이건 잘못돼!"라는 말은 진정한 거절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한 집착을 부추길 뿐이다. 서로의 마음에 대한 갈망이 깊어질수록 그들의 관계는 점점 더 왜곡되어 간다. 이 작품은 그 추락을 생생하고 강렬하게 그려낸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빠져들게 만드는,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집착적인 사랑을 담은 강렬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