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오후, 촬영 중이던 제작진은 주변을 살피던 스태프로부터 "공원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유부녀가 있는데, 분위기 보니 꼭 꼬이면 관계를 가질 것 같다"는 말을 듣는다. 아이와 놀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 보니 촬영에 관심을 보였고, 다른 장소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나누던 중 그녀는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임신 후로 한 번도 성관계를 해본 적이 없고, 너무 답답해서 참기 힘들었다"고. 이 말을 들은 제작진은 그녀의 성적 욕구를 해소해주기로 결심한다. 실제로 성적으로 외로운 주부의 생생한 기록을 기승위 위주로 담은 다큐 스타일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