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 레스토랑 내부에서 펼쳐지는 은밀한 성적 장면. 평범해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내부에서는 일상과는 거리가 먼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점내 유일한 여성인 사장은 손님들과 직원들 사이에서 노출된 채로 무방비 상태에 놓인다. 테이블 위로 강제로 눕혀진 그녀는 신체가 묶이고 자유를 빼앗긴 채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말은 필요 없다. 언어는 무의미하다. 오직 그녀의 몸 깊숙이 박히는 음경과 그녀 속으로 흘러드는 끈적하고 흰 질내사정만이 존재한다. 쾌락은 자궁 가장 깊은 곳까지 전달되어 주변 모든 이를 떨게 만든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여인의 감각적인 움직임과 하나가 되어 극도로 은밀하고 자극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