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화가 진행되는 어느 성의 작은 마을에 있는 분교에서는 교사가 여자아이 학생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마을 주민이 적고 교사는 지역 사회에서 절대적인 존재로 취급되기 때문에 보호자들은 그 권위에 짓눌려 버린다. 설령 자신의 딸이 악행에 휘말렸다고 해도 거역할 수 없다. 교사는 "진로에 대해서는 내신서를 써 준다... 부모님이 슬퍼하신다... 알겠지?"라며 위협한다. 본작은 그러한 상황에 놓인 소녀들의 심경과 사회적 약자로서의 입장에 대해 묘사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