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가 일상과는 전혀 다른 장면을 포착한다. 이곳에서 여고생들은 신발을 신은 채로 변기 위에 올라서자마자 바로 자위를 시작한다. 마치 꿈속에서나 볼 법한 충격적이고 강렬한 광경이 펼쳐지며, 일부 여학생들은 흥분이 극에 달해 참지 못하고 오줌을 줄줄 흘리기 시작한다. 화장실은 점점 오줌으로 범벅이 되어 변기 시트까지 튀고 더럽혀지며, 도를 넘어선 야만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젊음의 본능적 성적 욕망과 충동이 생생하게 드러나는 순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