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부 소속의 숏컷 안경 여고생이 교복 차림으로 늙은 남자의 채찍 아래에서 흐느끼며 애원한다. "절실하게 이 대학에 들어가고 싶어요… 뭐든지 할게요, 제발요." 이면 소녀(고고즈)의 컬렉션 에디션인 『미성년: 교육 지도』는 이런 왜곡된 현실을 낱낱이 드러낸다. 항문을 때리는 늙은이의 손아귀에서 펠라치오를 강요당하는 순수한 인상의 검은 머리 여고생, 기승위로 그의 얼굴을 짓누르며 안면기승위를 허용하는 제복 소녀. 일견 진지하고 모범적인 학생처럼 보이는 세 명의 여고생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늙은이에게 굴욕을 당하고 이용당하는 과정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교육 지도'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타락과 탐욕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