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에리카 카타야마는 아버지의 친구에게 입양되어 혹독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아버지가 직무 중 사망한 뛰어난 요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아버지의 뒤를 잇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최정상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능력뿐 아니라 정신적 강인함과 인내심도 필요했다. 혹독한 훈련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신을 갈고닦으며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가려는 결의를 다져 나간다. 그녀가 마주하는 사람들과 과거의 사건들은 그녀의 성장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