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의 여성이 야외 폐허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매일 남성들의 욕망이 살아난다. 그 와중에 한 남자가 말한다. "이런 곳에서 강간당하는 게 오히려 니가 운이 좋은 거야. 몸매가 정말 좋잖아! 아버지께는 미안하지만, 오늘 이후론 결혼도 못할 정도로 망가져버릴 테니까." 이 말을 들은 여성들은 순진한 표정으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그녀들의 아름다운 몸과 순수한 외모는 남성들의 욕정을 자극하며 새로운 타락의 시작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