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실시되는 신입사원 건강검진을 배경으로,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극도로 사실적인 상황을 담아낸 작품이다. 신입 여성 사원들은 숨겨진 욕망과 긴장감이 폭발하는 일련의 검사 과정을 겪게 된다. 카페 직원, 은행원, 기숙사 관리사, 콜센터 직원이라는 네 가지 서로 다른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제작물로, 총 60명의 출연자가 참여했다. 일상의 경계를 넘어서는 기이하고 자극적인 순간들로 가득한 이 에로틱한 장면들은 짜릿한 볼거리와 함께 다채롭고 특별한 하이라이트 묶음으로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