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의 촬영팀이 전 세계를 매혹하는 열정적이고 예술적인 나라, 스페인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전에 없던 성숙한 여성들의 에로티시즘을 포착한다. 야성적이고 억제되지 않은 피가 흐르는 이 라틴의 땅은 정력적인 숙녀들로 넘쳐난다. 험준한 투우사와 감각적인 플라멩코에 흠뻑 빠진 남녀로 형성된 스페인의 민족성은 진정 '성'의 민족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사무라이 정신을 품고 자부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일본 크루. 산전수전 다 겪은 야마시타 박사시가 연출을 맡아 스페인 숙녀들을 일본에 첫선보인다. 세상은 하나, 인류는 모두 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