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을 자랑하던 간호사가 강력하게 발기한 음경을 마주하며 이성을 잃는다. 활력을 되찾은 유부녀 마사지사가 젊음의 유혹에 굴복하고, 절도를 저지른 여고생은 가게 주인의 끊임없는 음란한 말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든다. 골반 관리에 집착하는 미모의 에스테티션조차 점차 유혹에 흔들리며 굴복한다. 사회 곳곳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와 감시 시스템은 이처럼 성욕에 사로잡힌 여성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탐욕스러운 행동을 고스란히 포착한다. 각각의 여성은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유혹에 완전히 빠져드는 과정이 현실감 있고 강렬한 장면들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