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 소년은 동료들과 함께 캐바레 클럽에서 술을 즐긴다. 키 170cm가 넘는 세련되고 장신의 호스티스들이 손님을 맞이하는데, 이들은 큰가슴에 우아해 보이는 아마추어지만 데이트는 해도 절대 손님과 잠자리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소년은 쉬우면서도 비열한 수단을 쓴다. 그녀들을 만취 상태로 만들고 러브호텔로 데려가 계속 술을 마신 뒤 기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진흙 치한 (GOS)』 시리즈의 두 번째 편에서는, 보기엔 순종적인 소년이 정신을 잃은 호스티스들의 경계심이 흐려진 틈을 타 범죄 직전의 상황을 연출한다. 도망칠 수 없는 만취한 여자들을 지배하며 거친 기승위와 굴욕적인 도게자까지 강요하는 자극적이고 강도 높은 스토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