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관계의 한 쌍이 야외에서 서로 얽히고설킨다. 남성이 여성의 집 안으로 들어서는 장면부터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들은 서로에게서 정열적인 쾌락을 만끽한다. 좁은 화장실 안, 남자 기숙사 내부, 남성의 거주지, 심지어 노래방 부스 안에서도 대담한 만남이 이어진다. 숨겨진 욕망이 표면 위로 드러나는 순간들 속에서 이들은 어디를 가든 자유롭게 옷을 벗어 던지고 억압 없는 친밀함을 즐긴다. 이 모든 장면들은 미리 설치된 몰래카메라에 완전히 포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