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많은 여자들이 웨이트리스 일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한다. 이 작품은 그런 여성들을 악용하며 금전적 이득을 챙기고 거침없이 성관계를 갖는 남성들의 실태를 폭로한다. 특히 중년 변태들이 연인과의 반복적인 성관계로 성감이 무뎌진 여자들을 상대로 바이브레이터와 전동 마사지기를 사용해 야수처럼 탐닉하며 흥분을 증폭시키는 장면이 하이라이트다. 강렬한 마조히즘 연기가 압도적이며, 깊이 있는 에로틱함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