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하룻밤을 묵어야 하는 상황에서 미즈노 아사히와 그녀의 부하 하나사키 리코는 지방 도시로 향한다. 그러나 예약 실수로 인해 둘은 예기치 않게 인터넷 카페에서 밤을 보내게 된다. 아사히는 오랫동안 리코에게 비밀스러운 감정을 품어왔고, 좁은 공간에서의 밀착된 상황이 그 억눌린 욕망을 자극하게 되며 결국 리코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한다. 한편 리코 역시 오래전부터 아사히를 존경해왔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지만, 아사히의 적극적인 유혹에 점점 빠져들며 쾌락을 느끼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나며 점점 더 깊은 정서적·육체적 관계를 이어나간다. 서로의 거리가 좁혀질수록 그 감정과 열정은 더욱 격렬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