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삼촌 가족이 여행을 떠나면서 주인공은 사촌인 이쿠쨩을 돌보게 된다. 평소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이쿠쨩은 어느 날 우연히 주인공이 숨겨 놓은 성인 만화를 발견하고 만다. 책 속의 내용을 그대로 믿은 채 그녀는 순수한 마음으로 주인공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오직 호기심과 열정에 이끌려 서서히 그의 저항을 무너뜨리는 과정이 그려진다. 순진무구했던 감정이 점차 본능적인 욕망으로 변해가는 모습. 성적 인식은 없지만 넘치는 호기심 속에 에로티시즘이 가득하다. *본 제작물에는 만 18세 미만의 인원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