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럼에 올라온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가족 관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아들이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열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처음엔 낮시간 드라마의 러브신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목소리의 주인이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녀가 음탕한 신음을 내며 가슴을 만지는 모습을 목격한 아들은 충격과 수치심을 느끼지만, 동시에 전에 없던 강한 흥분을 느낀다. 일상의 경계를 넘어서 펼쳐지는 현실적이고 불안한 장면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