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은행에서 일하는 은행원 가와조에 미호(호시노 아카리 분). 어느 날, 무장한 두 명의 테러범이 갑작스럽게 은행을 습격해 투옥된 동료의 석방을 요구한다. 지점장을 살해한 테러범들은 은행 내 모든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출입문을 봉쇄한다. 경찰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그들은 충격적인 수단을 동원하는데, 바로 인질들을 강제로 성관계하게 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하는 것이다. 점점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가와조에 미호가 이 끔찍한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