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젊은 미녀 마리 모치다가 백색의 피부와 긴 다리가 돋보이는 터너테이블의 '피지' 시리즈에 등장! 데뷔작인 만큼 다소 긴장한 모습도 보이지만, 그런 수줍음이 오히려 그녀의 진정성 있는 매력을 더한다. 수년간의 댄스 훈련으로 다져진 유연성은 수영복 차림의 Y자 쩍벌 포즈에서 빛을 발하며, 부드럽고 통통한 애무에 굵은 로프 매듭을 깊이 받아들이는 장면에서도 그 신체 능력이 여실히 드러난다. 마리의 성실하고 몰입도 높은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