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고아가 된 두 자매는 아버지의 형인 삼촌에게 입양된다. 그러나 그는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인물로, 점차 두 자매를 자신의 왜곡된 욕망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킨다. 서로를 아끼며 지지하는 자매는 탈출을 간절히 모색하지만 결국 삼촌에게 납치되어 감금당한다. 이후 삼촌은 공범을 불러들이고, 두 자매를 강제로 함께 질내사정하게 만든다. 이야기는 끊임없는 학대 속에서 자매가 보이는 마지막 저항과 필사적인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