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는 넓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방문객들이 하나둘씩 찾아오며 두려움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옷 판매원은 거짓된 명분으로 그녀의 몸을 재며 예상치 못한 흥분을 자극하고, 전기기술자는 DVD 플레이어를 설치하던 도중 그녀의 처녀성을 가져간다. 택배 기사는 우표를 찾는 척하며 다가와 성인용품으로 그녀를 유혹하고, 이웃 남성은 화장실을 빌리겠다며 찾아왔다가 마이에게 또 다른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네 명의 남자,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마이에게 짜릿한 첫경험을 안겨주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 기묘한 방문객들이 선사하는 긴장감과 두근거림이 가득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