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에 사로잡힌 세 명의 어머니가 펼치는 이야기. 젊은 남성의 몸을 만지고 싶은 참을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혀 아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하며 자신의 욕망을 쫓는 이 여성들은, 세 명의 어머니와 젊은 남성 사이에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관계를 통해 격렬한 욕망과 집착에서 비롯된 달콤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을 그린다. 마야 케이코(41), 오오하시 히토미(42), 나나미 히사요(41)는 각각 자신의 감정을 품은 채 젊은 남성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고 깊이 빠져드는 세 어머니를 연기한다. 얽히고설킨 열정과 욕망이 만들어내는 감각적인 관계 속에서 모성의 의무와 개인의 욕망이 충돌하는 여러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