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입는 유니폼을 차려입은 유부녀들이 욕망을 해방시킨다. 간호사, 승무원, 보험 외근사원 등 다양한 직업의 복장이 각각의 매력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생생한 장면들. 직업에서 오는 죄책감과 금기심이 열정을 부추기며, 그들을 더 깊은 쾌락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남편에 대한 묵직한 그리움과 직장 안에서 억누르던 욕망이 흥분을 더한다. 유니폼을 통해 자유를 찾은 아내들의 모습과 그들을 감싸는 유혹적인 분위기가 이 작품의 핵심 매력이다. 당신은 어떤 유니폼에 끌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