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마리 모모세와 코하쿠 우타는 라이벌인 도미네이트리스다. 우타는 키가 크고 소년 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속내는 여리고 예민하기 그지없다. 반면 아야카는 긴 머리의 미녀로, 성격이 열정적이며 자극을 받으면 간사이 사투리로 날카롭게 받아친다. 두 사람은 어떤 사건에 휘말려 납치당하고, 정체불명의 남자들에게 붙잡혀 M자 구속대로 묶인 채 극심한 쾌락 고문을 당한다. 상대 도미네이트리스 앞에서 강제로 절정에 다다르고 결국 참지 못하고 방뇨까지 하며 우타는 완전히 정신을 잃는다. 그 광경을 본 아야카 역시 광란의 상태로 빠져든다. 그러나 그 순간,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복수심에 불타는 두 도미네이트리스가 이제 잔혹하고 냉혹한 비극을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