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근절 치료원이라는 독특한 재활 시설에서 일하는 여성 교도관의 일상 뒷이야기. 이 시설에서는 성적 욕구가 강하고 성범죄 전과가 있는 수용자들과의 성관계를 성중독 치료의 일환으로 시행한다. 여성 교도관은 자신의 감정을 철저히 억누르며 항상 침착하고 전문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수용자의 돌발적인 충동에 즉각적인 성관계, 강한 피스톤 운동, 손으로 자극하는 행위 등 통제를 벗어날 때조차도 그녀는 차분하고 냉정한 자세를 결코 무너뜨리지 않는다. 감정을 배제한 태도와 노골적이며 임상적인 성적 행위 사이의 극명한 대비가 강렬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