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은 지 10년이 지났지만, 사에지마 모모는 아들과 함께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한 채, 그녀는 늘 아들을 과도하게 아꼈다. 신체적인 관계는 없었지만, 아들의 몸을 만지는 것은 습관이 되어버렸다. 어느 날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귀었다고 말하자, 모모의 가슴에는 날카로운 고통이 밀려왔다. 그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었고, 소중한 사람을 다른 이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그녀의 행동을 움직였다. 그녀는 아들을 온천 여행에 초대해 유혹했다. "엄마... 진심이야...?" 아들은 떨리며 말했다. 모모는 아들의 음경을 세게 움켜쥐고 입 안으로 받아들였다. 참지 못한 아들은 엄마의 질 내사정하고 말았다. 고요한 여관에서 부모와 자식 사이에 쾌락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서로의 몸이 만날 때마다 감정은 깊어져 갔다. 아들을 지키고 싶은 모모의 욕망은 통제할 수 없는 정욕과 충돌했다. 따뜻한 온천의 향기로 둘러싸인 채, 그들의 관계는 새로운 경계를 넘어서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