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종말이 다가왔다] 두 명의 사랑이라는 힘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검은 지옥 속, 가죽 옷을 입은 그녀들은 나를 괴롭히고, 조롱하며, 내 존재를 부정한다. 한편 하얀 천국에서는 나를 극진히 대접하고, 나를 원하며, 반복적으로 질내사정을 한다. 어느 쪽으로 돌아가든, 그것은 그 자체로 천국이다. 내 음경은 계속 발기된 채로 짜내져 마지막 정액 한 방울까지 뽑혀 나간다. 이 쾌락은 진정 최고의 경험 그 자체다. 이것이 삶이라면, 나는 이미 충분히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