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를 강타하고 인류의 종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나는 사랑하는 여동생과 마지막 순간을 보낸다. 그 순간, 그녀는 마지막 소원으로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자고 요청한다. 소행성의 영향으로 우리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가까이 닿고 깊이 연결될 수 있게 된다. 이성도 도덕도 더 이상 의미 없다. 근친상간, 큰가슴, 질내사정이 어우러진 이 금기된 이야기는 지구 최후의 날을 상징하는 강렬한 에로티시즘을 담고 있다. 여동생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나는 그녀와 거침없고 격렬한 섹스를 즐긴다. 세상이 끝나는 그날, 우리의 유대는 더욱 깊어지며 짧지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