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이자 아르바이트로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나루사와 히나미는 일상의 스트레스와 결혼 생활의 갈등 속에서 점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대학생 스즈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되고,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고 싶었던 히나미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스즈키는 오로지 자신의 자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야 직성이 풀리지 않는, 모유에 집착하는 병적인 모자지향증 환자였다. 그는 히나미의 젖을 목욕하듯 뒤집어쓰고, 빨아 마시며 집요하게 마시는 것을 요구하며 금기를 넘나든다. 하얀 젖과 정액이 뒤섞인 찐한 크림파이 장면 속에서 히나미는 비명처럼 외친다. "젠장, 이 젖이 이렇게 맛있다니!" 강렬하고 노골적인 이 시리즈는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