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출장이 기다려지던 엄마와 아들은 마침내 둘만의 시간을 맞이한다. 서로의 몸에 완벽하게 익숙한 그들은 예민하게 반응하며 긴장된 감각을 드러낸다. 아빠가 있는 동안은 서로를 만질 수 없어 참아왔던 고통스러운 억제가 이제야 해소되며,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쾌락에 빠져든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그들은 서로를 탐하며 모든 감각을 천천히 음미하고,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녹아드는 밀착된 관계를 만끽한다. 평소 억누르던 욕망은 그들의 금기된 관계를 더욱 강하게 자극하며, 끝없이 몰아치는 열정적인 정사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