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음부를 강제로 벌린 남자는 깊숙이 밀고 들어가며 격렬한 흥분과 쾌락을 쏟아낸다. "남자의 자지로는 싫어!!" 그녀가 비명을 지르지만, 신체는 무정하게 조종되며 저항과 배반적인 흥분 사이의 고통스러운 대비가 가슴을 조인다. 남자는 "속에 싸줄까, 얼굴에 발사해줄까? 네가 골라!"라며 그녀의 복종에서 오는 쾌락을 만끽한다. 한편, 그녀는 더러운 자지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자신을 원망하며 절망의 가장자리에 서 있다. 묘사의 깊이와 감정의 대비가 이 작품의 강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