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라는 화려한 도시로 향하는 아내들. 고향을 떠나 온 이 유부녀들은 충성심에 대한 여유로운 태도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과 몸을 열어, 남성들과 자유롭게 교감한다. 버스터미널에서 펼쳐지는 이 장면들은 약 30시간 동안 촬영되었으며, 40명이 넘는 남성들이 유부녀들을 헌팅하려는 시도가 담겨 있다. 웃음과 섹슈얼리티가 교차하는 가운데, 과연 누가 누구를 헌팅하는지 그 경계는 점점 흐려진다. 그녀들의 표정과 행동에서 드러나는 건, 얼마나 해방된 존재가 되었는가 하는 현실이다. 지방에서 도쿄로 모여든 유부녀들의 열정적인 실체를 그대로 담아낸 작품. 제작사: 빅모컬, 레이블: 핑크 재너키, 시리즈: 일립만배, 장르: 유부녀, 아마추어, 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