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각과 학교 폭력으로 인해 상처받고, 직장을 구하지 못하며 친구도 연인도 없는 외로운 중년 남자. 어느 날 그는 과거 자신을 괴롭히던 인물을 발견한다. 그 사람은 지금 젊고 아름다운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과거의 고통을 잊지 못한 그는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꾸민다. 바로 그의 아끼는 아내를 상대로 잔혹한 강간을 자행하는 것이다. 그의 복수는 단순한 보복을 넘어 깊은 증오와 격렬한 감정이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로 전개된다. 과거의 상처가 현재를 어떻게 뒤틀리게 하는지, 그리고 복수를 선택한 결과로 닥치는 파멸의 여정을 강렬하고 몰입감 있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