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꿈꿔온 하와이 여행을 마침내 실현하게 된 유키 치토세는 출발이 다가올수록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비키니를 입어보는데, 그 순간 아들이 우연히 지나가다가 엄마가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당황한 아들은 재빨리 숨지만, 노출된 엄마의 비키니 차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작은 비키니로도 가릴 수 없는 풍만한 몸매가 그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참을 수 없는 흥분을 자극한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들은 결국 소리를 내며 자신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