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카타세 히토미는 사고를 당한다. 그녀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때 한 남자가 사고 현장에 나타난다. 그는 치료비로 백만 엔을 요구하며, 지불을 거부할 경우 이 사실을 그녀의 남편이 다니는 은행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한다. 사실 그 남자는 그녀의 남편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고, 이 사고는 남편을 망하게 하기 위해 꾸민 덫이었다. 남편의 승진이 걸린 상황에서 카타세 히토미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며, 그녀의 선택은 그녀의 삶을 영원히 크게 바꿔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