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와출판의 대표적인 기저귀 테마 잡지 『기저귀 클럽』 제39호에 등장하는 나리미야 아리아와 타카시키 루아. 두 여자는 처음으로 기저귀를 경험한다. 처음엔 다소 수줍어하던 두 소녀는 점차 기저귀 놀이의 쾌락에 빠져든다. 일회용 기저귀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 여러 차례 실금을 반복한 끝에, 함께 쇼핑을 떠나기로 한다. 아리아는 가게에서 귀엽게도 혼자 기저귀를 구입하며 직원에게 질문까지 던진다. 그런데 낯선 물건이 등장하는데, 바로 천기저귀다. 『기저귀 클럽』에서 늘 일회용만 사용했던 루아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다. 삼와출판의 가이드북을 따라 둘은 함께 천기저귀를 시도해보지만, 기저귀를 고정하던 도중 루아가 갑자기 오줌을 싼다. 아리아는 재빨리 천 기저귀 패드를 대어 튀는 것을 막는다. 사고를 겪은 루아는 아기 상태로 퇴행해 아리아의 커다란 가슴에 끌어안긴다. 부러운 마음에 아리아도 루아의 엄마처럼 큰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달콤하고 정겨우며 깊이 친밀한 다큐 스타일의 영상이 두 사람의 유아적 유대감을 섬세하게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