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유대가 경계를 넘어 금기의 쾌락 속으로 빠져든다… 성숙한 여인의 풍만한 곡선에 둘러싸여, 아들의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이 광기 어린 나락으로 빠져든다. 간절한 갈망이 깊숙이 파고들고, 머리는 ‘아니’라고 외쳐도 본능은 그를 금단의 심연으로 끌어당긴다.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는 열정과 욕망에 휩싸인 광란의 사랑으로 변모한다. 12편의 이야기 중 선택된 일곱 번째 이야기는 격렬한 감정이 충돌하며 금기의 환희에 온전히 몰입하는 순간을 그린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열정과 충동의 소용돌이 속에 사랑과 욕망이 모든 경계를 무너뜨리고, 가슴 깊이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