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호기심과 용돈에 대한 욕구를 느끼는 여고생들이 위험한 방과 후 아르바이트에 끌려든다. 교복 차림으로 지정된 호텔에서 중년 남성들을 만나는 것이 그들의 일과가 되고, 이는 점차 일상생활까지 위협하게 된다. "삼촌... 사실 꽤 잘하시네요", "바깥쪽만 해도 괜찮아요... 그래도 돈 주시죠?", "이제 직접 협상하는 건 어때요?" 같은 대화들이 그녀들의 감정을 요동치게 한다. 경험 부족한 젊은이들이 결과에 대한 인식 없이 일시적인 쾌락에 자신을 내맡기는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