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보호 신인 연수에서는 입욕 보조, 전신 닦아주기, 기저귀 갈기 등 다양한 간병 업무를 배운다. 성별을 가리지 않고 훈련생들은 차례로 실습 더미가 되어 서로의 음경을 부드럽게 씻겨주거나 가슴과 엉덩이를 정성껏 닦아준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노인 환자가 오르가슴을 느끼기 전에 자신이 먼저 절정에 이를 지도 모른다. 연수 캠프 기간 중 낮 동안의 실습으로 흥분한 여자들이 밤이면 나를 찾아와 성관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힘들기로 소문난 직업이지만 실상 간호 보호 현장은 극도로 음란한 직장이다. 솔직히 말해, 내 인생 최고의 직장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