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퓨어 플로라, 본명은 아사오카 시즈카는 하늘의 요정으로부터 마법 반지를 부여받아 지하세계에서 올라온 악마들과 싸우는 전사로 활약한 적이 있다. 악마왕 마탕가를 물리친 후 인간 세계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그녀에게서 13년 후, 오랜 적들이 다시 나타난다. 마탕가는 퓨어 플로라의 약점을 알고 있다. 성인이 된 후 처녀성을 잃는 순간 그녀의 마법은 사라진다는 점을 말이다. 이에 마탕가는 악몽 속에 인큐버스를 보내 그녀의 마음속에 욕망을 심어넣는다. 유혹에 흔들리는 퓨어 플로라의 마음, 과연 그녀는 순결을 지켜낼 수 있을까?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