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장 쿠지마 후유카는 자신의 노출벽에 깊이 빠져 학교와 주택가 곳곳에서 반복적으로 벌거벗은 몸을 드러낸다. 수치와 쾌락을 동시에 추구하며, 그녀는 친구들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자신의 노출광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의 충동은 통제할 수 없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학교를 배회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흥분을 쫓는다. 아침조회 후에는 친구들 앞에서 뒷문 건물 뒤에서 자위를 하고, 밤에는 공원에서 낯선 남성의 음경에 펠라치오를 하며, 시골 마을의 조용한 주택가 거리에서는 벌거벗은 채로 들키고 공황 상태로 도망친다. 체육관 창고에서 한 친구에게 노출벽을 들켜 성관계를 갖게 되고, 이후 또래 학생들 앞에서 완전히 벌거벗은 채 자신의 노출증을 고백한다. 이어 학교 안에서 촬영되는 콘돔 없이 촬영하는 실사화 장면에서 그녀의 보지는 수치로 축축이 젖어든다. 이는 끊임없는 충동과 쾌락에 사로잡힌 쿠지마 후유카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