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미러호에서 산악 소녀들이 일본 100대 명산을 향해 떠난다. 혹한의 등산로를 따라 트레킹하며 캠핑 장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변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자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녀 유나는 그동안 순수하게 기다려온 남자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자연 속에서 해방된 그녀의 신체와 마음이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그려진다. 큰가슴을 숨기지 않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아마추어 여대생이 통통한 몸매를 자유롭게 드러내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