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미야자와 치하루와 토우카 유우리는 같은 제작사에서 함께 걸어오며 독특한 유대를 만들어왔다. 함께 성장하며 고난과 성취를 나눈 동지로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파트너십은 이제 은퇴라는 결정적 순간에 다다랐다. 수많은 작품에서 항상 팀원으로서 호흡을 맞췄지만, 한 번도 진한 레즈비언 장면에서 함께한 적은 없었다. 이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이번 작품은 그녀들의 마지막 레즈비언 출연이자, 단순한 신체적 교감을 넘어 깊은 감정과 진심이 맞부딪히는 열정적인 만남이다. 삶의 새로운 장을 열기 전, 그녀들이 선사하는 최후의 레즈비언 이별 무대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