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여성 CEO는 단신으로 회사를 일구어 냈으며, 신입사원부터 경력직까지 모든 채용 면접을 직접 진행한다. 그 이유는 마조히스트 성향의 남성들만을 철저히 선별하기 위해서다. CEO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누구도 입사할 수 없다. 모든 직원은 CEO 본인이 직접 조교하여 복종하는 마조히스트 남성으로 완성해 나간다. 그녀는 단순한 CEO가 아니라, 남성 부하들을 지배하는 사적인 성노예 주인이다. 그 결과 모든 직원들은 전적으로 복종하며 삶의 전부를 CEO의 지배 아래 둔다. 이 이야기는 회사의 이면을 드러내며, 남성들과 그들을 지배하는 여사장 사이의 욕망, 감정, 그리고 변화하는 관계를 탐구한다.